하수도막힘 식당 가정집 찌꺼기로 막혀요

 

하수도막힘으로

작업이 필요할 때 어떤 업체를
선택해야할지 이것저것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계신가요?

업체도 참 많지만 실력을 확실하게
알 수가 없다보니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그럴 땐 저희가 실제 작업한 사례를
사진으로 꼼꼼하게 확인해보시면서
실력을 보시고 맡겨보시기 바랍니다!

 식당 사장님께서 주방 하수구가
말을 안 듣는다며 저희에게 방문진단을
요청해주시는 연락을 받았는데요.

마침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바로 방문해서 원인을 진단하고
뚫음작업도 진행해드리려고
달려갔습니다.

물을 부어보니 확실히 막힘증상이
있으며 물도 제대로 내려가지
않는 모습이 보여서 트렌치하수구
내부로 내시경 장비를 투입해서
화면으로 점검해보기로 합니다.

내시경 장비로 미리 원인을 진단하고
현장 배관 상태에 가장 적합한
작업을 결정하여 진행해준다면
배관 청소가 아주 깔끔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막힘이 금방
재발하지 않고 오래오래
편하게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식당 하수구막힘은 주로 기름과
음식물로 인해 가정집보다 더 자주
발생하는 일이 많습니다.

역시 내부를 내시경 장비로
확인해보니 작은 음식물찌꺼기와
기름때가 바로 배관 속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방치된 기름때가 슬러지를 발생시키고
그로 인해 통로도 많이 비좁아지면서
막힘증상이 갈수록 심해지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해결해줘야 좋겠죠?

막힘으로 고여있는 물이 시야를
가리고 있기 때문에 먼저 석션장비로
빨아들여 제거해주기로 합니다.

물을 흡입해서 제거해준 뒤
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플렉스
샤프트 장비를 사용해줍니다.

배관 속에 차있는 이물질들이
대부분 굳어있는 상황이었고
벽면에도 달라붙어 있기 때문에
분쇄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플렉스 샤프트의 체인은 회전하면서
잘게 부수거나 조각낼 수가 있고
벽면도 꼼꼼하게 긁어내면서
청소가 가능한 장비입니다.

체인에 의해 갈려나간 이물질은
아직 배관 속에 남기 때문에
석션장비로 빨아들여서 확실하게
건져낼 수 있도록 합니다.

확실한 제거만이 막힘 재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검수작업을 위해 트렌치하수구 속에
내시경 장비를 한 번 더 투입해서
화면으로 고객님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작업 전과 후를 직접 비교해보시고는
업체마다 실력이 차이가 많이 난다며
좋은 작업을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해주시니 저희도 참 뿌듯합니다.

역시 스케일링 작업과 석션 작업으로
배관이 깨끗해지니 물은 시원하게
배수되었습니다!

다음 현장은 세탁기가 놓여있는
베란다 하수구가 막혔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했습니다.

하수구 육가 커버를 들어내고
육안으로 확인하더라도 쉽게
이물질이 보일 정도로 많이
차있는 모습입니다.

내시경 장비로 깊은 구간까지
점검한 뒤 작업을 해주는 것이
좋으므로 내시경관을 투입해서
확인해보니 배관 속에는 머리카락이나
진흙 등이 많이 차있네요.

통로가 많이 좁아져있어서 세탁기
사용 후 물이 쉽게 빠지지 않아
베란다가 온통 물바다가 된다고 합니다.

원인을 분명하게 파악했으니
이제 원인이물질 제거를 위한
뚫음작업을 진행해줄 단계입니다.

다행인 것은 석션기 장비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막힘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스를 투입시킨 다음 흡입작업을
시도하니 정말 여러가지 이물질들이
건져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진흙과 머리카락이 주로 흡입되어
청소되었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비닐봉지도 배관 속에 버려져서
막힘이 더욱 심했던 상태입니다.

어떤 경로로 이런 이물질들이
베란다 하수구까지 유입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각별히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제 또 이물질이 흘러들어가서
막힘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말이죠.

뚫음작업은 완료되었고 이제
내시경 검수를 진행해봅니다.

역시 저희가 예상한대로
석션작업만 진행했는데도
배관 속에는 이물질이 모두
청소되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원인을 내시경으로 미리 알고난 다음
맞춤작업을 진행하니 이렇게 쉽고
빠르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수구막힘 뚫음작업을 고민하실 때는
장비 보유 여부나 실력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은데 저희는
모두 증명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상담 받아보시고
하수도 막힘 시원하게 해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