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탈모란 비단
중년남성층의 고민정도로만
생각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남녀 성별 구분없이
그리고 노소 나이 할 것 없이
모두의 고민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좋지 않은 환경의 변화와,
식습관 등의 변화로 인해서
요즘 탈모고민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탈모 스트레스가
항상 심했고, 관리 5년차가 되었는데요
씻고나서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늘어나고,
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숱이 확 줄어들더라고요
처음엔 안일하게 생각했었는데
거울을 보고 정신이 확 들면서
이렇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만
가만히 두고보다가는 더 심각한
탈모고민에 즉면하게 될거 같아서
관리를 시작한게 5년전쯤이네요
이런 저런 제품들을 많이 사용해봤고
머리 숱도 정말 많이 풍성해졌지만
5년간 지속하다보니 습관이 되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할거 같습니다.
가장 최근 구매한 제품으로는 모라벨과
LG 프라엘 메디헤어가 있는데요
둘 다 전문가들이 인정한 만큼
발모 효과는 둘 다 좋더라구요
LG 프라엘 메디헤어와 모라벨 두 제품 전부
각 3개월씩 총 6개월 사용해봤습니다.
확실히 서로의 장/단점이 분명했는데,
오늘은 그 과정에서 알게된 점들과
두 제품의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혹시나 LG 프라엘 메디헤어 혹은 모라벨에
관심있다면 이제 집중해주시길 바래요!
우선 저는 LG 프라엘 메디헤어 보다
모라벨을 먼저 사용해봤는데요
모라벨 앰플의 성분으로는 비오틴,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외에
19종의 성분들이 있었는데 관련 논문을
찾아보니 완화에는 입증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가 좀 있다보니 고민을 했는데,
결정적인 계기는 3개월 사용 후 실제로
발모 효과가 없다면 전액 환불 및
병원 진단비까지 지원해준다길래
구입해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사용 1개월 만에 정체되었던
발모 효과를 많이 보았고 부작용의
걱정도 전혀 없어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탈모인 지인 3명에게 추천을 했는데,
개인차는 있지만 다 발모 효과를 보아서
만족을 하는터라 항상 같이 구매를 해서
할인을 받아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탈모약을 사용할때는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바르기도 불편하고 후에는 항상
머리가 떡이 져서 불편하기도 했었는데요
전용 마이크로 니들이 있어서 사용도 편하고
두피 속까지 흡수시켜주니 효과가 더욱
좋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위 사진은 2개월 차 발모량 차이이고
3개월에는 더 자랏는데 사진이 없네요..^^;
그리고 추가로 같이 사용하며 효과를
보기 위해서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구입했는데,
개별적인 효과를 체감하기 위해서 3개월간
모라벨 사용을 중단하고 LG 프라엘 메디헤어만
사용하며 3개월간 관리를 해보았습니다.
가격대가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까
LG 프라엘 메디헤어도 발모 효과는 있었습니다.
뭐를 추가로 바르거나 먹지 않고,
LG 프라엘 메디헤어만 사용하다 보니까
발모량은 모라벨보다 많지 않았지만
역시나 의료 기기로 분류된 만큼
제품의 성능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LG프라엘메디헤어는 단순 기기만
사용하다 보니까 꾸준히 사용한다면
모라벨보다 더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3개월 사용 후 평가하기엔 모라벨이
발모 효과는 더욱 뛰어났습니다.
현재는 모라벨과 LG 프라엘 메디헤어를
같이 사용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 모라벨 앰플 흡수
→ 모라벨 빔 LED 조사 (흡수율 극대화)
→ LG 프라엘 메디헤어 토탈케어 30분
→ 모라벨 환 복용
→ 샴푸
위 순서대로 관리를 해주고 있고,
모라벨 앰플의 효과는 정말 좋지만
모라벨 빔은 아무래도 LG프라엘메디헤어보다
좋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극대화를 위해서
LG프라엘메디헤어를 추가 구매를 했는데요
아래에 모라벨과 LG프라엘메디헤어 둘 다
최저가 정보 남겨드리니 여러분들도
잘 찾아보고 좋은 제품으로 선정해서
탈모 탈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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